
(안동=뉴스1) 이성덕 기자 = 4일 오후 1시24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내 한 민박시설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소방차 19대와 대원 48명을 투입해 31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있다.
소방당국은 포크레인 등을 동원해 현재 잔불 진화 중이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2.11.4/뉴스1
psyduck@news1.kr
소방당국은 포크레인 등을 동원해 현재 잔불 진화 중이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2.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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