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대통령실은 23일 대한민국 자유·평화·번영을 상징하는 새로운 상징체계(CI) 디자인을 공개했다.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봉황과 무궁화를 배치한 새로운 상징체계는 최종 매뉴얼 작업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사용될 예정이다. (대통령실 제공) 2022.10.23/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관련 사진최후 진술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최후 진술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검찰은 징역 10년 구형尹, 최후 진술…내년 1월 16일 선고안은나 기자 환율 이틀 연속 하락,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이틀 연속 환율 하락, 코스피·코스닥은 상승코스피·코스닥 오르고 환율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