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1) 김영운 기자 =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제약단지 내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사상자도 15명(사망 1명·중상 1명·경상 13명) 발생했다. 2022.9.30/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제약회사화재화성시김영운 기자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크리스마스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