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찰특공대에서 드론이 폭발물을 탑재한 상황을 가정한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테러 발생 시 단계별 조치 방법을 숙달하고 기관별 효율적 대응체계 확립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9.29/뉴스1
phonalist@news1.kr
이번 훈련은 테러 발생 시 단계별 조치 방법을 숙달하고 기관별 효율적 대응체계 확립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9.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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