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이란계 미국인들이 모여 마흐사 아미니(22) 사후 일어난 이란 내 반(反)정부 시위에 지지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시위대가 설치한 팻말엔 '히잡 미착용'으로 의문사한 아미니의 생전 모습과 함께 '라이시(이란 대통령)를 살인 혐의로 기소하라'고 적혀있다.ⓒ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괌 서부 타무닝 해변가의 모습[포토]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모습[포토] 존 펠란 미 해군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