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김진환 기자 = 배우 정호연이 1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리는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호연은 오징어게임으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있다.ⓒ AFP=뉴스1김진환 기자 아이브 안유진·장원영, 우열을 가리기 힘든 아름다움아이브 장원영, 샤랄라 여신아이브 안유진, 클로즈업을 부르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