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중옥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트콤 ‘유니콘’(각본 유병재/감독 김혜영)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니콘’은 은은하게 돌아있는 ‘맥콤’의 CEO 스티브(신하균 분)와 크루들의 대 혼돈 K-스타트업 분투기를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2022.8.22/뉴스1
rnjs337@news1.kr
‘유니콘’은 은은하게 돌아있는 ‘맥콤’의 CEO 스티브(신하균 분)와 크루들의 대 혼돈 K-스타트업 분투기를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2022.8.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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