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그룹 소녀시대(Girl's Generation) 태연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가진 데뷔 15주년 기념 '포에버 원(OREVER 1)' 컴백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오른쪽 팔에 '1961'이라고 적힌 타투가 눈길을 끈다. 2022.8.5/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Girl'sGeneration소녀시대윤아서현수영유리써니티파니권현진 기자 다크비 D1, 스윗 가이다크비 GK, 빛나는 자태다크비 해리준, 시크한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