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2일 오전 서울역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재설치하고 있다.
코로나19 재유행 확산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오늘부터 도봉구청, 노원구민의전당, 낙성대공원, 고속터미널역 등에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되며, 나머지 각 자치구도 다음 주 중 설치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2022.7.22/뉴스1
kwangshinQQ@news1.kr
코로나19 재유행 확산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오늘부터 도봉구청, 노원구민의전당, 낙성대공원, 고속터미널역 등에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되며, 나머지 각 자치구도 다음 주 중 설치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2022.7.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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