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유튜버 카진성이 20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AXN 새 예능 장롱면허 탈출기 '극한초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한초보'는 운전면허는 있지만 실전 경험이 전혀 없는 출연자가 운전대를 잡고 도로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관찰 카메라 형식으로 담아 리얼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2022.7.20/뉴스1
rnjs337@news1.kr
'극한초보'는 운전면허는 있지만 실전 경험이 전혀 없는 출연자가 운전대를 잡고 도로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관찰 카메라 형식으로 담아 리얼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2022.7.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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