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6일 오전 대구 육군 50사단 신병교육대대 각개전투 교장에서 훈련병들이 각개전투 훈련을 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이후 2년 5개월 만인 지난달 7일 재개된 가족동반 입영 행사를 통해 입대한 강철 160기 훈련병들이다. 2022.7.6/뉴스1
jsgong@news1.kr
이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이후 2년 5개월 만인 지난달 7일 재개된 가족동반 입영 행사를 통해 입대한 강철 160기 훈련병들이다. 2022.7.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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