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4일 오전 여름을 맞아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하고 산뜻한 새문구로 단장한 서울시청 앞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 여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지난 5월16일부터 5월25일까지 10일간 진행했다. 시는 문안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정희 씨의 '근심걱정은 수박씨 뱉어내듯 툭툭'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문안에 맞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이날 오전 게시했다. 2022.7.4/뉴스1
pjh2580@news1.kr
서울시는 2022년 여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지난 5월16일부터 5월25일까지 10일간 진행했다. 시는 문안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정희 씨의 '근심걱정은 수박씨 뱉어내듯 툭툭'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문안에 맞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이날 오전 게시했다. 2022.7.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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