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1사 3루 KIA 황대인의 외야플라이 아웃 때 3루에 있던 최형우가 홈으로 파고들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2.5.13/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잠실야구장KIALG관련 사진LG, KIA 꺾고 80승 선착KIA, 0대14 대패… 멀어지는 가을야구톨 허스트, 시즌 5승 역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