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정릉교수단지 주택에서 시민들이 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성북구는 이날부터 '2022 제11회 정원이 들려주는 소리'행사를 오는 1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과거 서울대 교수가 집단 거주해 유래된 '정릉교수단지'의 13개 주택이 참여, 누구나 정원을 감상하도록 주택 문을 개방했다. 2022.5.13/뉴스1
juanito@news1.kr
성북구는 이날부터 '2022 제11회 정원이 들려주는 소리'행사를 오는 1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과거 서울대 교수가 집단 거주해 유래된 '정릉교수단지'의 13개 주택이 참여, 누구나 정원을 감상하도록 주택 문을 개방했다. 2022.5.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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