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7일 경북 포항시 북구 월포해수욕장 인근 가게 처마 아래에 둥지를 튼 귀제비 한마리가 먹잇감을 구하기 위해 날아가고 있다.
귀제비는 일반 제비와는 달리 몸에 감은 줄무늬가 있고 꼬리부분이 붉은색이며 꼬리가 길다. 2022.4.17/뉴스1
choi119@news1.kr
귀제비는 일반 제비와는 달리 몸에 감은 줄무늬가 있고 꼬리부분이 붉은색이며 꼬리가 길다. 2022.4.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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