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최수연 네이버 대표(오른쪽)와 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13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열린 '네이버 밋업'(NAVER Meetup) 행사를 갖고 있다.
최 대표는 "네이버를 5년 내 글로벌 이용자 10억 명 만드는 것이 꿈이자 미션"이라며, 네이버를 구글, 메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네이버 제공) 2022.4.13/뉴스1
leejh@news1.kr
최 대표는 "네이버를 5년 내 글로벌 이용자 10억 명 만드는 것이 꿈이자 미션"이라며, 네이버를 구글, 메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네이버 제공) 2022.4.13/뉴스1
lee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