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김오수 검찰총장 주재로 전국 검사장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김 총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 시도에 반발하며 "직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초강수를 뒀다. 2022.4.11/뉴스1
photo@news1.kr
김 총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 시도에 반발하며 "직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초강수를 뒀다. 2022.4.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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