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박이웅 감독이 31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시사회에서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불도저에 탄 소녀’는 갑작스런 아빠의 사고와 살 곳마저 빼앗긴 채 어린 동생과 내몰린 19살의 혜영(김혜윤 분)이 자꾸 건드리는 세상을 향해 분노를 폭발하는 현실 폭주 드라마이다. 2022.3.31/뉴스1
rnjs337@news1.kr
‘불도저에 탄 소녀’는 갑작스런 아빠의 사고와 살 곳마저 빼앗긴 채 어린 동생과 내몰린 19살의 혜영(김혜윤 분)이 자꾸 건드리는 세상을 향해 분노를 폭발하는 현실 폭주 드라마이다. 2022.3.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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