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6일 서울시 종로구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JMS 교주 정명석 출소 후 성폭력 피해자 기자회견'에서 영국 국적 외국인 피해자 메이플(Yip Maple Ying Tung Huen)씨가 발언대로 들어오고 하고 있다. 2022.3.16/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JMS정명석사이비성폭력기자회견장수영 기자 자리에 앉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쿠팡 청문회 자리 앉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쿠팡 청문회 자리 앉은 김영훈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