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바른인권여성연합 등 47개 단체로 구성된 '찐(眞)주권여성행동'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회견문을 통해 "과잉이념화된 급진 페미니즘을 걷어내고, 성별 갈등을 유발하는 여성가족부의 성평등 정책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2.3.14/뉴스1
kysplanet@news1.kr
이들은 회견문을 통해 "과잉이념화된 급진 페미니즘을 걷어내고, 성별 갈등을 유발하는 여성가족부의 성평등 정책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2.3.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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