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비노조 택배기사 연합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택배노조 파업에 반대하는 집회회에서 “이유없는 택배파업을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앞서 CJ대한통운 노조는 "택배기사들의 과로사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마련한 사회적 합의를 사측이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지난달 28일부터 23일인 이날까지 27일째 총파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2.1.23/뉴스1
rnjs337@news1.kr
앞서 CJ대한통운 노조는 "택배기사들의 과로사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마련한 사회적 합의를 사측이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지난달 28일부터 23일인 이날까지 27일째 총파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2.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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