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22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객들이 미리 성묘를 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현충원과 호국원 등 전국 12개 국립묘지는 현장 참배 대신 ‘온라인 참배 서비스’로 대체 운영된다. 2022.1.22/뉴스1presskt@news1.kr관련 키워드설성묘관련 사진'설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설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설 인사 드리러 왔어요'김기태 기자 행정통합 손 잡는 대전·충남대전충남 행정통합 두 손 꼭 잡고손 잡은 김태흠·이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