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스1) 구진욱 기자 = 11일 오후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의 한 도로변에서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이모씨의 부친 A씨가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현장 감식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7시께 A씨가 유서를 남기고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CCTV 확인과 순찰 등을 통해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2.1.11/뉴스1
phonalist@news1.kr
경찰은 이날 오전 7시께 A씨가 유서를 남기고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CCTV 확인과 순찰 등을 통해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2.1.11/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