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칼바람과 함께 기온이 크게 내려간 17일 오전 경북 경산시 한 횡단보도에서 두꺼운 겨울옷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12.17/뉴스1jsgong@news1.kr공정식 기자 재난 구호 쉘터 설치되는 의성체육관'놀란 가슴 진정시키세요''날 밝을 때까지라도 좀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