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첫 5천명대 기록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주한 외국대사관 관계자가 검사 …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주한 외국대사관 관계자가 검사를 받은 뒤 검체를 제출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월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23명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 24일 4115명에 비해서 1008명 늘어난 수치다. 202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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