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모델들이 22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겉은 사과 모양이지만 속은 복숭아처럼 붉은 빛깔의 '복숭아 사과'를 백화점 업계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이는 경기 평택과 충북 영동에서 생산된 신품종으로 새콤달콤한 맛과 복숭아 향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2021.11.22/뉴스1
이는 경기 평택과 충북 영동에서 생산된 신품종으로 새콤달콤한 맛과 복숭아 향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2021.11.2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