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이철 한국방역협회 대기업시장진입 대책위원장(가운데)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본사를 찾아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방역·소독시장 진입 철회 촉구 호소문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한국방역협회는 호소문에서 “SK그룹이 대외적으로는 공정과 상생 등 ESG의 모범 기업을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룹 산하 ㈜ADT캡스를 통해 기존 방역업체들의 생계를 위태롭게 하고 불공정 경쟁을 펴고 있다”고 주장하고, 중소방역소독업체들이 대기업의 무리한 시장 진입으로 하청업체로 전락하는 등 공정과 상생을 역행하는 문제들이 심각하다며 방역·소독시장 진입 철회를 호소했다.
한편 대책위는 SK그룹 외에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겸 전경련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구현모 KT 대표이사, 방준혁 넷마블 의장 겸 코웨이 의장, 이병화 에스텍시스템(삼성 관계사) 대표이사 등에게도 호소문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2021.10.18/뉴스1
pjh2035@news1.kr
한국방역협회는 호소문에서 “SK그룹이 대외적으로는 공정과 상생 등 ESG의 모범 기업을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룹 산하 ㈜ADT캡스를 통해 기존 방역업체들의 생계를 위태롭게 하고 불공정 경쟁을 펴고 있다”고 주장하고, 중소방역소독업체들이 대기업의 무리한 시장 진입으로 하청업체로 전락하는 등 공정과 상생을 역행하는 문제들이 심각하다며 방역·소독시장 진입 철회를 호소했다.
한편 대책위는 SK그룹 외에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겸 전경련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구현모 KT 대표이사, 방준혁 넷마블 의장 겸 코웨이 의장, 이병화 에스텍시스템(삼성 관계사) 대표이사 등에게도 호소문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2021.10.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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