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10층에 마련된 스마트오피스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24년 용산구 신청사 이전에 앞서 종로구 본청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스마트오피스' 구축을 완료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스마트오피스에는 IT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 활용하는 '자율좌석제'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팀장 이하 모든 직원이 키오스크를 활용해 매일 근무할 좌석을 예약해 사용하는 자율좌석제를 시행한다. 2021.9.15/뉴스1
pjh2580@news1.kr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24년 용산구 신청사 이전에 앞서 종로구 본청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스마트오피스' 구축을 완료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스마트오피스에는 IT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 활용하는 '자율좌석제'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팀장 이하 모든 직원이 키오스크를 활용해 매일 근무할 좌석을 예약해 사용하는 자율좌석제를 시행한다. 2021.9.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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