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지부 소속 학교급식실 노동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강도 완화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급식실에서 발생하는 모든 산재의 근본적 원인은 짧은 시간 급식을 만들어내야만 하는 압축적인 고강도 노동 때문”이라며 “코로나 시기 방역업무와 시차배식 등 급식업무를 담당할 인력을 충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1.9.1/뉴스1
pjh2580@news1.kr
이들은 “급식실에서 발생하는 모든 산재의 근본적 원인은 짧은 시간 급식을 만들어내야만 하는 압축적인 고강도 노동 때문”이라며 “코로나 시기 방역업무와 시차배식 등 급식업무를 담당할 인력을 충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1.9.1/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