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국내 시장에서 롤렉스 시계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인기 제품의 웃돈 가격이 시계 판매 가격의 두 배 수준인 3000만원에 육박할 정도로 뛰었다.
명품시계업계에 따르면 인기 제품인 롤렉스 데이토나 흰색 다이얼의 웃돈은 2900만원까지 붙어 45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계의 정가는 1599만원이다. 웃돈이 제품 가격의 두 배에 달하는 셈이다. 일선 매장의 판매 담당자조차 “이런 가격은 본 적이 없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다.
사진은 24일 오전 한 시민이 서울 시내 한 백화점 명품관 내 롤렉스 매장을 지나는 모습. 2021.8.24/뉴스1
kwangshinQQ@news1.kr
명품시계업계에 따르면 인기 제품인 롤렉스 데이토나 흰색 다이얼의 웃돈은 2900만원까지 붙어 45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계의 정가는 1599만원이다. 웃돈이 제품 가격의 두 배에 달하는 셈이다. 일선 매장의 판매 담당자조차 “이런 가격은 본 적이 없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다.
사진은 24일 오전 한 시민이 서울 시내 한 백화점 명품관 내 롤렉스 매장을 지나는 모습. 2021.8.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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