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1) 김진환 기자 =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손흥민이 역전을 만드는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이날 새벽 경기 중 쓰러졌던 덴마크의 에릭센의 등번호 23번을 가리키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6.13/뉴스1kwangshinQQ@news1.kr김진환 기자 용산 대통령실 봉황기, 29일 0시 하기…청와대 게양고려아연, 美 제련소 유상증자 중단 가처분 기각고려아연, 美합작법인 3자 유증 계획대로…영풍 가처분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