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서울경찰청이 남성 1300여명의 나체영상을 녹화해 유포한 '제2의 n번방' 피의자 김영준(29)씨의 신상정보를 9일 공개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김씨의 성명과 나이를 공개했으며 얼굴은 11일 오전 8시 검찰 송치 때 공개하기로 했다. 서울청은 "신상공개위가 피의자의 인권과 가족 및 주변인의 피해 등을 논의한 결과 국민의 알 권리와 동종범죄 재범방지 및 범죄예방 차원에서 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울경찰청 제공) 2021.6.9/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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