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도훈이 서울 종로구 뉴스1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도훈은 지난 27일 4부작으로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에 출연했다. 그는 극중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를 홀로 모시며 이재영(류수영 분)이 운영하는 치킨집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조윤호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김환희 분)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담은 드라마다. 2021.5.31/뉴스1서울 종로구 뉴스1. '목표가 생겼다' 배우 김도훈 인터뷰. 2021.5.21/뉴스1
rnjs337@news1.kr
김도훈은 지난 27일 4부작으로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에 출연했다. 그는 극중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를 홀로 모시며 이재영(류수영 분)이 운영하는 치킨집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조윤호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김환희 분)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담은 드라마다. 2021.5.31/뉴스1서울 종로구 뉴스1. '목표가 생겼다' 배우 김도훈 인터뷰. 2021.5.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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