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故 정광훈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10주기 추모제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정 의장은 20여년간 농민운동을 이끌었으며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과 전국민중연대 상임의장,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2021.5.13/뉴스1
phonalist@news1.kr
정 의장은 20여년간 농민운동을 이끌었으며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과 전국민중연대 상임의장,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2021.5.13/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