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영화 '미나리'가 지난 주말 개봉 약 두 달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3일 낮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월드컵점을 찾은 관람객들이 상영관으로 향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 동안 5만2748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으며, 누적관객수는 102만6668명을 기록했다. 2021.5.3/뉴스1
pjh2035@news1.kr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 동안 5만2748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으며, 누적관객수는 102만6668명을 기록했다. 2021.5.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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