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당국의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서울 명동 음식점 거리가 북적이고 있다. 현재 수도권에는 2단계, 비수도권에는 1.5단계로 적용중인 거리두기가 적용중이고, 직계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하고 있다. 2021.2.25/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코로나195인이상집합금지사회적거리두기구윤성 기자 정순택 대주교, 성탄 대축일 미사 집전성탄 대축일 미사 집전하는 정순택 대주교명동성당 성탄 대축일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