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리는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이날 박 전 사장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2021.1.18/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이재용최지성장충기박지혜 기자 국민연금 인상 앞두고 시민 발길 이어진 상담실내년부터 국민연금 28년만에 인상인상 앞둔 마지막 날, 국민연금 상담 대기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