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수원(주)월성원자력본부 삼중수소 누출 등과 관련 현장 조사하기 위해 같은 당 의원들과 월성원전 홍보실로 들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방문과 관련 원전 인근 주민들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삼중수소 누출 논란 등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2년 전에 나온 자료를 마치 방금 나온 것처럼 문제를 삼고 있다며 탈핵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2021.1.18/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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