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을 방문해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고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1.1.6/뉴스1phonalist@news1.kr관련 키워드유영민중대재해기업처벌법신웅수 기자 통일교 특검법 제출하는 더불어민주당통일교 특검법 제출하는 민주당통일교 특검법안 의안과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