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트롯 전국체전’ 녹화를 위해 출근을 하고 있다. 2020.12.30./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샘해밍턴권현진 기자 김은비, 기분 좋은 발걸음김은비, 순백의 아름다움한지민, 최정훈이 반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