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6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난 3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 지휘에 대응하기 위해 소집한 전국 검사장 회의 결과를 이날 오전 보고 받았다.
추 장관의 지시수용 여부에 대한 총장의 입장 발표는 이날 중으로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2020.7.6/뉴스1
juanito@news1.kr
법조계에 따르면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난 3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 지휘에 대응하기 위해 소집한 전국 검사장 회의 결과를 이날 오전 보고 받았다.
추 장관의 지시수용 여부에 대한 총장의 입장 발표는 이날 중으로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2020.7.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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