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이마트 전국 20개 매장에서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가 시작된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이마트 만촌점에서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시민들이 거리를 유지하며 마스크를 구입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 첫날 혼잡을 막기 위해 마스크 수량만큼의 번호표를 미리 나눠주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협조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비교적 잘 지켜졌다"고 말했다. 2020.6.24/뉴스1
jsgong@news1.kr
이마트 관계자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 첫날 혼잡을 막기 위해 마스크 수량만큼의 번호표를 미리 나눠주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협조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비교적 잘 지켜졌다"고 말했다. 2020.6.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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