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홍수현이 22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KBS 2TV 새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대본 리딩에 참석하고 있다. 2020.6.22/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조여정연우바람피면죽는다홍수현권현진 기자 생각에 잠긴 지휘자 정명훈韓 마에스트로 정명훈,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정명훈, 창단 70주년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