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은 온라인으로...멈춰버린 교실 시계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 중·고교가 이날 중3·고3부터 온라인으로 개학했다.9일 오전 서울 성동구 도선고등 …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 중·고교가 이날 중3·고3부터 온라인으로 개학했다.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도선고등학교 텅 빈 3학년 교실에 시계가 멈춰 있다.

중3·고3 학생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각자 집에서 원격수업으로 선생님과 만났다. 원래 3월 2일 예정이었던 개학이 미뤄진 지 38일 만이다.

이달 16일에는 고 1∼2학년, 중 1∼2학년, 초 4∼6학년이 원격수업을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초 1∼3학년은 이달 20일 온라인 개학한다. 2020.4.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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