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의 청백전이 끝난 후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0.3.23/뉴스1kwangshinQQ@news1.kr김진환 기자 '냉동고 한파 맹위'에 꽁꽁 언 고드름맹추위에 한강에 생긴 고드름강추위에 꽁꽁 언 고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