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코로나19로 과로사한 성주군 공무원 피재호씨의 영결식이 8일 성주군청 앞마당에서 엄수됐다. 피 씨의 운구를 실은 영구차가 군청을 떠나자 동료 여직원들이 서로를 껴앉고 슬퍼하고 있다.2020.3.8/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성주공무원장례식정우용 기자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준공김장호 구미 시장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준공을 축하합니다"박정희 생가 참배 마치고 나오는 장동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