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박지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공급 대란이 빚어진 6일 인천시 남동구 남동농협 하나로마트 본점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 판매 수량 안내문을 보고 있다.농협 하나로마트와 우체국이 이날부터 마스크 판매를 1인당 1매로 제한했다. 또 우체국과 중복 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번호표 배부 시간을 단일화했다. 2020.3.6/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마스크농협코로나19박지혜 기자 얼어붙은 아침차가운 바람 속 2025년 마지막 출근길올해의 마지막 출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