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울산 13번째 확진자가 현대자동차 직원으로 확인되면서 현대차 울산 2공장의 가동이 중단된 28일 명촌정문에서 보안 요원들이 열화상 카메라로 납품 차량 등 방문자들의 체온을 재고 있다. 2020.2.28/뉴스1bigpicture@news1.kr관련 키워드코로나19관련 사진日후쿠오카에서 제주로…6년 만에 뜬 직항기日후쿠오카에서 제주로…6년 만에 뜬 직항기제주 여행에 설레는 日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