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레바논에 파견된 동명부대가 올해로 파병 14년 차를 맞아 국군 최장기 파병부대가 됐다.
지난 2007년 7월부터 레바논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동명부대는 유엔평화유지군으로 현지 의료지원 및 레바논과 이스라엘 간 정전 감시활동 등을 하고 있다.
사진은 임무수행 중인 동명부대 모습.(합동참모본부 제공) 2020.2.16/뉴스1
newsmaker82@news1.kr
지난 2007년 7월부터 레바논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동명부대는 유엔평화유지군으로 현지 의료지원 및 레바논과 이스라엘 간 정전 감시활동 등을 하고 있다.
사진은 임무수행 중인 동명부대 모습.(합동참모본부 제공) 2020.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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