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합동참모본부는 레바논의 ‘동명부대’와 남수단의 ‘한빛부대’가 유엔평화유지군(PKO) 소속으로 활동하며 분쟁지역의 안정화와 민간인 보호라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동명부대 장병들과 서부여단 예비대(SMR) 이탈리아군 장병들이 UNIFIL 사격장에서 친숙화 훈련(FAMDEP)간 연합 전투사격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4/뉴스1
photo@news1.kr
동명부대 장병들과 서부여단 예비대(SMR) 이탈리아군 장병들이 UNIFIL 사격장에서 친숙화 훈련(FAMDEP)간 연합 전투사격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4/뉴스1
photo@news1.kr